과거 수 많은 게임기들이 여태까지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 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기기가 있다면
저는 닌텐도를 선택할것입니다
들고다니기도 간편하고
하나의 기계만 있으면
칩을 계속 바꿔가면서 여러가지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특히나 멀티 기능이 지원이되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미가 정말 엄청났는데요
요즘에는
3DS니 닌텐도 스위치 등등 더 많은 제품이 나오며
다시 한번 잊혀질뻔 한 물속에서 올라왔습니다
허나 요즘 나오는것은 가격도 비싸고
구매하기도 어려워 많은 분들이 사지는 못하고 있고
과거에 나온 DS의 경우 지금 구매하면 손해 같아서
안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들고 있는 핸드폰으로
해보자!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가능할까?
예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매우 쉽게 가능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가?
직접 플레이 하며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상단 첫번째 줄 지하철 어플 옆에 있는게
드라스틱입니다
닌텐도 모양으로 딱 봐도 알기 쉽게 구분되어 있죠?
여기에 들어가줍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인
load new game 를 터치하여 줍니다
다른 버튼은 누르실 필요 없습니다
이 곳에는 본인이 깔아 놓은 게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닌텐도의 칩을 보관하는 곳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게임(칩)은 따로 다운을 받으셔야합니다
생각보다 쉽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어플(드라스틱)을 켜시게 된다면
핸드폰에 사용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상단 위쪽(?)에 표시가 되는데
이 부분은 종료하시게 된다면
없어집니다
제 체감상으로는 저 표시가 있으면 확실히 앱을 사용중이라
배터리 소모 조금 있더라구요
그리고는 하고 싶은 게임을 선택해줍니다
저는 포켓몬스터 디아루가를 골랐습니다
여기서 다른 설정들은 필요 없고
바로
start game를 누르시면 게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쉽죠?
드라스틱의 경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다운을 받을 수 있고
안의 게임(포켓몬,동물의 숲 등등)은 따로
인터넷이나 해당 파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받아야지 게임이 가능합니다
칩 없는 닌텐도는 쓸모없는것 처럼
드라스틱 역시 빈껍떼기가 될 수 있으니
본인이 플레이 하고 싶은 게임들을 미리 찾아 놓고
드라스틱을 다운 받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주의사항
닌텐도 DS로 구동이 가능한 게임들만 드라스틱으로 가능합니다
닌텐도 스위치나 3DS 처럼 추가적인 키가 더 있는
게임들의 경우
드라스틱안에서
사용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 점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